• 2021/09/23
    "집어치워요! 이길 생각이라니까, 난…! 포기 같은 건 안 해…! 설령 그게… 아무리 험난한 현실이라도…!"
    "그럼… 새로운 상황과 현상을… 아무래도 그쪽도 알아차린 것 같으니… 슬슬 시작할까…! 남1국 1본장…! 내… 연장이다…!"

    +

    • 2021/09/23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21권, pp.97-99.

  • 2021/09/23
    "집어치워요!"
    "이미 지난 일이야. 기죽을 필요 없어요…!"
    "말해두지만… 이길 생각이야…. 난…!"

    +

    • 2021/09/23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19권, pp.80-82.

  • 2021/09/23
    '인간은… 어둠의 틈새에서… 찰나의 순간… 표류하는… 그 조릿대 배에 탄 승객…. 나약하다…! 설명불능으로 태어나… 시간이 지나면 죽어간다! 그뿐…! 해답따윈 없다…! 아무도 알 수 없다…!'

    +

    • 2021/09/23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19권, pp.52-55.

  • 2021/09/23
    "하지만… 그래도 역시… 미래는 알 수 없는 겁니다…!"
    "왕이건 신이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는 새장 속에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새장…! '현재'라는 새장 속에…! 미래는 모릅니다! 분명히 99%라고 할 수 있겠죠…! 그 9가 한없이 계속되어 99.9….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역시… 100은 아닙니다!"

    +

    • 2021/09/23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18권, pp.188-191.

  • 2021/09/23
    "뭐 별 수 없지…. 그땐 그때…! 그저… 죽을 뿐이야!"

    +

    • 2021/09/23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16권, pp.160-161.

  • 2021/09/23
    "덤벼, 와시즈…! 가난한 자…!"
    「来いよ、鷲巣・・・貧しき者・・・!」

    +

    • 2021/09/23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16권, pp.58-59.

  • 2021/09/20
    "그렇게 쉽게… 공포심은 지워지지 않아. 한 번 마음이 공포에 잠식되면 그렇게 쉽사리 그 나약한 의식의 흐름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 회복한다고 해도 그건 좀 더 나중의 일…."
    "그렇다면… 그런 마음을 저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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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0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12권, pp.162-163.

  • 2021/09/20
    "몸이 타들어 가도 인간은… 거기에 희망이 있다면 쫓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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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0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9권, p.227.

  • 2021/09/20
    '죽어…! 이단자…! 그게 유일한 구원…. 가까스로 그렇게 단념했을 때 구원된다…!! 나처럼 이해받지 못하는 자, 일탈자… 미치광이… 같은 부류여…!'

    +

    • 2021/09/20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8권, p.10.

  • 2021/09/17
    "무의미하게 내달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때는 이미 그런 기분이었어…. 내게 흐르는 피가 굽히는 걸 용서하지 않았어. 거기서 포기할 바엔 타죽는다…! 그게 진정한 바람…! 아마 난 근본부터가 우둔하겠죠. 이렇게 정상…이랄까 조용한 상태인 지금도… 실은… 야스오카 씨 말에 반도 동의하지 않아."
    "무의미한 얘기…. 그렇게 구해진 목숨으로 대체 뭘 할 것인가. 그게 보이지 않는 이상 그저 연명해 봐야 허무할 뿐. 그보다 죽을 때 죽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미쳤든 말든 죽을 때가 오면 그냥 죽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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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7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7권, pp.202-204.

  • 2021/09/16
     일주일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까지 난 그때 아카기 씨가 말한 보류라는 말이 마음에 걸렸다. "보류"는 그날 밤 우라베를 두고 발설한 말.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이건 우라베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도 그렇다. 왠지 모르겠지만 주구장창 보류만 하고 있다. 적당한 곳에서 "지금"이라고 패를 던지고 "답"을 뒤로 미뤄 지금을 희미하게 살고 있다. 그런 속에서 유일하게 아카기 씨만 다르다. 아카기 씨만 "지금"에 대해 진지…. "지금"에 바치고 있다…!
     그렇다…. 그 사람의 가장 특별한 점은 아마 거기. "지금"에 대한 높은 순도. 그 높은 순도를 우리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다. 아무리 동경해도 닿지 않는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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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6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6권, pp.129-132.

  • 2021/09/16
    "제발 적당히 하세요…! 놈이 수락하질 않아서 다행이지만 만약 수락했다면 어쩔 생각이었어요…? 놈은 흥분한 상태라 그야말로 죽자사자 덤벼들면…."
    "후후… 그럴 일은 없어…. 그 녀석은 그런 주변머리도 없어. 그 녀석이 위험하게 보인 건 뭐랄까… 일종의 연기…. 연극이야."
    "하긴 녀석 본인은 그걸 깨닫지 못하는 거 같지만…. 아무튼… 놈이 시시했단 건 틀림없어. 소위 안전권 내에서만 대단하지. 진정한 분노가 아니니까 눈앞에 나타난 복수의 기회조차 그냥 보낸 거야."
    "요컨대 그런 수준의 남자는… '분노'조차 득실을 따지는 레벨. 통속성. 그 남자는 죽을 때까지 순수한 분노 따윈 가질 수 없어. 또한 진정한 승부도 평생 할 수 없어. 놈은 죽을 때까지 보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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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6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6권, pp.126-128.

  • 2021/09/15
     이렇게 승부가 전부 끝났다….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은 사라지고 방에는 이완된 공기가 흘렀다. 다들 저들끼리 얘길 시작한다. 지금 승부의 기적에 대해서. 아카기의 앞으로의 매니지먼트에 대해서. 그런 속에서 난 속으로 안심하며, 부끄러운 얘기지만 이 승부에서의 내 몫을 계산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카기…! 그건 네 몫이야. 중학생에겐 과분한 금액이다. 그렇지…?"
     그때 아카기의 표정은 매우 인상적이라 아직까지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어린아이가 관심 없는 장난감을 응시하는 눈. 조금 전까지의 아카기의 광기가 사라져 있었다. 예쁜 눈이었다. 그렇다…. 문득 보니… 아카기는 당연히 중학생. 13살 소년. 마치 악령이 빠져나간 듯…. 그리고 그때 난 문득 깨달았다. 아카기가 강인했던 비밀. 아카기에겐 있고 내겐 없는 것. 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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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3권, pp.208-213.

  • 2021/09/15
    "후후, 합리성은 어디까지나 당신 세계에서의 규칙. 대부분의 인간에겐 그게 통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밧줄은 날 묶을 순 없어…. 불합리야말로 도박. 그게 도박의 본질."
    '도박의 쾌감.'
    "불합리에 몸을 맡기는 거야말로 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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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3권, pp.194-195.

  • 2021/09/15
    "반대예요…. 반대로 내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늘의 의지가 날 택하는 거야…. 내게 "이겨라"라고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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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후쿠모토 노부유키, 『아카기(アカギ ~闇に降り立った天才~)』 3권, pp.15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