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217
"크크…. 역시…. 짐작은 했지만… 예상대로 뒤틀어서 쳤구나. 사람을 골탕먹이는 것만 생각해 온 인간의 발상. 얄팍한 수작…."
와 지면 손가락 하나 날아가는 마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지 않은 건가…? 자기 자신이…!' <이 독백 진~짜 아카기한테 많이 나오네 불나방 속성에 미친다 또ㅋㅋㅋㅋㅋㅋ말투도 돌아버리게 좋아ㅠㅠ 원문 궁금해서 나무위키에 정리해둔 거 봤는데 나른~ 나긋~ 미묘하게 부드러운~ 그런 말투인 것 같은데… 역시 원서를 갖고싶다
▶ pp.208-213
이렇게 승부가 전부 끝났다….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은 사라지고 방에는 이완된 공기가 흘렀다. 다들 저들끼리 얘길 시작한다. 지금 승부의 기적에 대해서. 아카기의 앞으로의 매니지먼트에 대해서. 그런 속에서 난 속으로 안심하며, 부끄러운 얘기지만 이 승부에서의 내 몫을 계산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카기…! 그건 네 몫이야. 중학생에겐 과분한 금액이다. 그렇지…?"
그때 아카기의 표정은 매우 인상적이라 아직까지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어린아이가 관심 없는 장난감을 응시하는 눈. 조금 전까지의 아카기의 광기가 사라져 있었다. 예쁜 눈이었다. 그렇다…. 문득 보니… 아카기는 당연히 중학생. 13살 소년. 마치 악령이 빠져나간 듯…. 그리고 그때 난 문득 깨달았다. 아카기가 강인했던 비밀. 아카기에겐 있고 내겐 없는 것. 그 정체.
210-211 연출이 너무 좋아ㅋㅋㅋㅠㅠ 눈 클로즈업 하는 거랑 전신잡으면서 소년이라고 하는 거... 그리고 219페이지도 대박좋음 아카기 마작만화인데 에모이한 연출도 써
ㅋㅋㅋㅋㅋㅋ독하게 버티다가 상황 다 끝나고 기절하는 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온실의 꽃보다는 아득바득 자라온 독한 놈이 좋아…ㅠㅠ 근데 야스오카도 오오기도 아카기를 이용할 생각밖에 없네ㅋㅋ… 쉬벌럼들… 아카기가 초반에 했던 대사 생각난다 2권 p86 "왜 나일 먹으면 이렇게 속물이 될까…." 이 대사 야스오카한테 했던 말 아님?ㅠㅠ 아카기는 그때도 지금도 때 묻지 않은 도박광이라서 좋아~~~
▶ pp.202-204
"무의미하게 내달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때는 이미 그런 기분이었어…. 내게 흐르는 피가 굽히는 걸 용서하지 않았어. 거기서 포기할 바엔 타죽는다…! 그게 진정한 바람…! 아마 난 근본부터가 우둔하겠죠. 이렇게 정상…이랄까 조용한 상태인 지금도… 실은… 야스오카 씨 말에 반도 동의하지 않아."
"무의미한 얘기…. 그렇게 구해진 목숨으로 대체 뭘 할 것인가. 그게 보이지 않는 이상 그저 연명해 봐야 허무할 뿐. 그보다 죽을 때 죽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미쳤든 말든 죽을 때가 오면 그냥 죽으면 돼…."
▶ pp.188-191
"하지만… 그래도 역시… 미래는 알 수 없는 겁니다…!"
"왕이건 신이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는 새장 속에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새장…! '현재'라는 새장 속에…! 미래는 모릅니다! 분명히 99%라고 할 수 있겠죠…! 그 9가 한없이 계속되어 99.9….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역시… 100은 아닙니다!"
와 십 이 대사 쩐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남이 만지는 거 싫어하네? 좋다아??? ㅋ그리고 아카기의 황천은 역시 심해인가… 치킨런에서도 만약 죽었으면 바다에서 죽었을 거잖아…??? 이거 좀 좋고 슬프네 ㅅㅂ하하… 그리고 히라야마 선글라스 조온나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167 미친 너무 야해시발ㅋㅋㅋㅋㅋㅋ
pp.169-170 아카기 뺨치고 목조르는 거 미쳤나 아 진짜 개맛있다 이렇게 진수성찬을 차려주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으로 쫄아서 악마라고 하네? 대박…
p.172 목졸리니까 콜록거리는 아카기 존나… ㅁㅊ… 털썩
▶ pp.173-180
"와시즈…. 내가… 망령으로 보인 건가? 그래…! 난 망령. 절반은 살아있지 않아. 희박했어…! 난 살아있다는 실감이… 옛날부터 희박했어…! 아니, 그보다 애초에 살아 있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앞으로 2국…. 그 결착은 맛보고 싶어…! 어울리지 않는 대사지만… 그렇다면 살아야지!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살아있다는 거겠지…! 이게…! 답례를 하지, 와시즈. 네가 느끼게 해줬어. 난… 너로 인해서 처음으로…!!"
▶ pp.70-73
'평온한 분위기, 부드러운 시선. 저 눈은… 쓰레기 패를 보는 눈이 아니야! 마치… 사랑스러운 것을 보고 있는 듯한…. 욕을 해댈 분위기는 눈곱만큼도 보이질 않아! 그렇지…. 불운과… 불행, 있을 수 없는 흐름! 최악의 전개…! 그런 나쁜 모든 걸 원망하지 않는 그런 맑은 남자이기에 처음으로… 왕인 와시즈를 여기까지 내몬 거야…! 아카기…!'
▶ pp.76-79
'그런데 아카기는 필사적…! 무모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 그런… 말하자면 무욕! 아니…. 각오…? 아니…. 그러한 것도 아닌… 아마… 그게 아카기에겐 자연스러운 거겠지! 때 묻지 않았다는 것! 살고 싶다… …라는 마음조차 때 묻지 않았어! 그런 남자니까 쓰레기 패도 좋은 패도 따지지 않는 거야. 칠 뿐이야! 살아가는 것뿐이야! 이 패와 함께 이 국을! 그래… 뭔가가 일어난다! 아카기라면 이런 손패라도 뭔가를 일으킨다…!'
▶ pp.177-187
어쩔 수 없다! 무모한 행동이야말로 도박꾼의 진수! 그들은 최종적으로 돈다발을 휴짓조각…! 운명을, 목숨을 시궁창에 버릴 수 있는 파멸 우위의 미치광이! 유일한 긍지는 직감! 직감에 목숨을 걸 각오! 그리고 예측불허의 이해…! 알았던 사실이 아니다… 라는 얘기! 확률과 상식과 이른바 현명한 판단 따위로 낸 결론도 결국 미정이고 모든 건 예측불허 속에 있다! 일단 어둠에 존재! 하지만… 그렇다곤 해도 그 어둠은 내다볼 수 있는 어둠이다! 어둠이라곤 해도 유한. 그런 걸 아카기는 잘 알고 있다. 즉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각성자!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고 응시한다. 경솔하게 사고정지하지 않고 가능한 한 어둠의 끝… 유한의 끝부분, 선단에 도달한다는 영위!! 아카기는 그런 영위의 천재! 즉 아직… 있다…! 추격의 한 수! 역전의 패보(牌譜)! 가는, 아주 가느다란 실이지만 끊어지지 않았다.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아직 몰라! 알 리 없어! 이 실 끝에 있을지도 몰라! 역전…! 그렇다면… 끌어당긴다! 가까이 끌어당긴다! 목숨을 시궁창에 버리면서 쫓는다…! 승리를!
제1화 변화 | 제2화 거래 | 제3화 강운 | 제4화 통찰 | 제5화 각성 | 제6화 감도 | 제7화 틈 | 제9화 마물
▶ p.20
"죽으면 살 수 있는데…."
「死ねば助かるの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 '누구든 좋아…! 악마라도…' 후에 첫등장인 것도 개간지고 이게 첫 대사인데 너~무~좋음ㅠㅠ 전설의 시작 + 아카기의 캐릭터성이 모두 담긴 말…이라는 느낌이라ㅋㅋㅋㅋㅋ
▶ p.216
"후후…. 야기 씨, 패를 펼쳐주지 않겠어요…? 텐파이잖아요…?"
▶ p.217
"크크…. 역시…. 짐작은 했지만… 예상대로 뒤틀어서 쳤구나. 사람을 골탕먹이는 것만 생각해 온 인간의 발상. 얄팍한 수작…."
와 지면 손가락 하나 날아가는 마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지 않은 건가…? 자기 자신이…!' <이 독백 진~짜 아카기한테 많이 나오네 불나방 속성에 미친다 또ㅋㅋㅋㅋㅋㅋ말투도 돌아버리게 좋아ㅠㅠ 원문 궁금해서 나무위키에 정리해둔 거 봤는데 나른~ 나긋~ 미묘하게 부드러운~ 그런 말투인 것 같은데… 역시 원서를 갖고싶다
제10화 책략 | 제11화 이단 | 제12화 붕괴 | 제13화 광기 | 제14화 협박 | 제15화 무뢰한 | 제16화 보복 | 제17화 부재 | 제18화 반격
▶ p.27
"그나저나 꽤나 수고스런 짓을 하는군요. 야기 씨. 난 더 스트레이트로 갈 겁니다…!"
이 부분 애니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 pp.49-50
"마치 백치로군, 야기 씨…."
"설령 실수라도 내가 그 국면에서 패를 쓰러뜨릴 것 같은가. 믿지 마…. 인간을…."
▶ p.58
약해진 인간이 어떻게 하면 무너지는지 아카기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 p.72
"아직 끝낼 순 없어…! 지옥의 구렁텅이가 보일 때까지."
「まだまだ終わらせない・・・!地獄の淵が見えるまで」
아카기가 악으로 서술되는 장면이 왜이렇게 좋은 건지 모르겠네
▶ pp.107-108
"후후…. 늘 같은 패턴이로군. 한 번 협박해두지 않으면 남하곤 얘기도 못 하는 건가. 힘을 배경으로 한 거래는 내게 통하지 않아. 적당히 깨달아…!"
▶ pp.115
"후후… 약간 말썽이 있어서요…. 이거… 편리하잖아요. 특히 못된 척하는 인간의 가면을 벗기기에 효과적…. 이거 앞에선 다들 연기를 그만두죠. 그렇죠…?"
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쿠자들한테서 총 구해서 한다는 소리가 이거냐 미친 사랑해
▶ p.138
"재밌어…. 미친 짓일수록 재밌지…!"
「面白い・・・狂気の沙汰ほど面白い」
악 ㅅㅂ 136-147까지 진짜 미쳐버리겠다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13살(우리나라로 치면 중2 맞나?)이라고??? 미친 오타쿠 저격 캐릭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총 넣고 러시안 룰렛이라니 미~친놈
▶ pp.161-163.
"끊어진 신경은 이어졌나…?"
"이런 자식 죽여버려라고 말하는 건 자신도 죽임 당해도 상관없단 거다. 그렇지…? 그런 의미지?"
▶ p.170
"가짜 분노, 가짜 말, 가짜 승부…. 그런 거 진절머리 나. 그런 장난질은 전혀 메워지지 않아.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
ㅋㅋㅋㅋㅋ와 자기가 당한 대로 상대 입 안에 총구 넣고 말하네 대박ㅋㅋㅋ 미친 오타쿠죽어여ㅠㅠ 진짜 불나방 ㅅㅂ 너무좋아
제19화 심리 | 제20화 절일문 | 제21화 궁지 | 제22화 폭패 | 제23화 악한 | 제24화 생패 | 제25화 맹추격 | 제26화 승리 | 제27화 무욕
▶ p.97
악마와 거래를 한 것처럼…! 이렇게 좋은 배패가…! 이게 아카기의 천운인가…? 사선을 넘은 뒤 반드시 결정적인 패를 뽑아온다.
사실 천재라는 것만으로도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천재+강운이면 도박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재능이야... 그리고 새삼스럽지만 아카기는 늘 악마나 신으로 비유되는구나ㅠㅠ 애니로 볼 때 더 노골적이었음 거긴 인외느낌 주려고 그랬던 건지 밥먹는 장면도 없앴던데
▶ p.123
이런 악랄한 짓을…! 이렇게까지 하면 얄밉다기보다 그 기막힌 솜씨에 홀딱 반해버리는 천부적인 재능…! 아카가의 본질, 그건 틀림없는 악…! 그것도 최상급 최고봉의 자질 악한…!
ㅋㅋㅋㅋㅋ미친 이시카와 상대로 이런 속임수를... 남들이 아카기를 악한이라고 평가할 때도 좋고 어린애로 평가할 때도 좋아...
▶ p.153
"반대예요…. 반대로 내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늘의 의지가 날 택하는 거야…. 내게 "이겨라"라고 말하는 거야…!'
아카기 의외로 하늘의 의지나 지옥 그런걸 믿어
▶ pp.194-195
"후후, 합리성은 어디까지나 당신 세계에서의 규칙. 대부분의 인간에겐 그게 통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밧줄은 날 묶을 순 없어…. 불합리야말로 도박. 그게 도박의 본질."
'도박의 쾌감.'
"불합리에 몸을 맡기는 거야말로 겜블…."
▶ pp.208-213
이렇게 승부가 전부 끝났다….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은 사라지고 방에는 이완된 공기가 흘렀다. 다들 저들끼리 얘길 시작한다. 지금 승부의 기적에 대해서. 아카기의 앞으로의 매니지먼트에 대해서. 그런 속에서 난 속으로 안심하며, 부끄러운 얘기지만 이 승부에서의 내 몫을 계산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아카기…! 그건 네 몫이야. 중학생에겐 과분한 금액이다. 그렇지…?"
그때 아카기의 표정은 매우 인상적이라 아직까지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어린아이가 관심 없는 장난감을 응시하는 눈. 조금 전까지의 아카기의 광기가 사라져 있었다. 예쁜 눈이었다. 그렇다…. 문득 보니… 아카기는 당연히 중학생. 13살 소년. 마치 악령이 빠져나간 듯…. 그리고 그때 난 문득 깨달았다. 아카기가 강인했던 비밀. 아카기에겐 있고 내겐 없는 것. 그 정체.
210-211 연출이 너무 좋아ㅋㅋㅋㅠㅠ 눈 클로즈업 하는 거랑 전신잡으면서 소년이라고 하는 거... 그리고 219페이지도 대박좋음 아카기 마작만화인데 에모이한 연출도 써
제28화 전조 | 제29화 푼돈 | 제30화 진위 | 제31화 "각별" | 제32화 악행 | 제33화 재앙 | 제34화 전진(前震) | 제35화 예언 | 제36화 속임수
ㅋㅋㅋㅋㅋㅋ아카기 너 뭐하고 다니는 거야?? 츠지기리??? 미친넘ㅋㅋㅋㅋ 도박도 쌈도 운전도 잘하는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게다가 성실하기까지 함... ㅁㅊ... 사랑해 그리고 "어라라…." 이거 일본어론 아라라…. 일텐데 ㅈㄴ귀엽다 이젠 귀엽기까지 하네? 혼자서 다해먹네 이남자??
아카기 은근 의리있는듯?? 우째 복수를 다 해주냐ㅠㅠ 이럴수록 더 사랑하게 된다
와 아카기 힘 죤내 센가봐 원펀치 파이브강냉이기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의외로 자낮… 이라기보단 객관적…? 쾌감을 좇으면서도 엄청나게 현실적이야 자기 따라오려는 오사무한테 불똥 튈 수도 있다고 만류하는 거...
제37화 계곡 | 제38화 순간 | 제39화 초짜 | 제40화 포석 | 제41화 해일 | 제42화 봉살 | 제43화 전무 | 제44화 우연한 기회 | 제45화 용량
제46화 기로 | 제47화 마법 | 제48화 진짜 | 제49화 풍뢰 | 제50화 대가 | 제51화 순도 | 제52화 생업 | 제53화 가진 돈 | 제54화 연계
제55화 사인 | 제56화 신고 | 제57화 괴사 | 제58화 화력 | 제59화 무모한 행동 | 제60화 일탈 | 제61화 동반자살 | 제62화 진흙 | 제63화 개죽음
근데 아카기 왜이렇게 꼴초가 된 거지? 한 번에 담배 두 갑씩 사네ㅠㅠ 투디꼴초캐를 사랑하긴 하는데 뭘까… 이렇게까지 내 취향이라니
▶ p149.
"이놈 저놈 할 것 없이… 모조리 지옥에 떨어져라…!"
와 아카기 빡친 거 예~전에 그 불량배들 총으로 쐈을 때 그때 이후로 처음 아님? 아카기 속임수에는 관대하면서 본질적으로 거짓된 무언가에는 엄청 화낸다는 게 왠지 아이러니하네
ㅋㅋㅋㅋㅋㅋ독하게 버티다가 상황 다 끝나고 기절하는 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온실의 꽃보다는 아득바득 자라온 독한 놈이 좋아…ㅠㅠ 근데 야스오카도 오오기도 아카기를 이용할 생각밖에 없네ㅋㅋ… 쉬벌럼들… 아카기가 초반에 했던 대사 생각난다 2권 p86 "왜 나일 먹으면 이렇게 속물이 될까…." 이 대사 야스오카한테 했던 말 아님?ㅠㅠ 아카기는 그때도 지금도 때 묻지 않은 도박광이라서 좋아~~~
▶ pp.202-204
"무의미하게 내달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때는 이미 그런 기분이었어…. 내게 흐르는 피가 굽히는 걸 용서하지 않았어. 거기서 포기할 바엔 타죽는다…! 그게 진정한 바람…! 아마 난 근본부터가 우둔하겠죠. 이렇게 정상…이랄까 조용한 상태인 지금도… 실은… 야스오카 씨 말에 반도 동의하지 않아."
"무의미한 얘기…. 그렇게 구해진 목숨으로 대체 뭘 할 것인가. 그게 보이지 않는 이상 그저 연명해 봐야 허무할 뿐. 그보다 죽을 때 죽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미쳤든 말든 죽을 때가 오면 그냥 죽으면 돼…."
아카기의 본질은 공허일지도 몰라…
제64화 구렁이 | 제65화 시기 | 제66화 알현 | 제67화 혈액 | 제68화 자객 | 제69화 최저소지금 | 제70화 개국 | 제71화 사시코미 | 제72화 간격
▶ p.10
'있어도 당신의 "성공"으론 얻을 수 없어…! 죽어…! 이단자…! 그게 유일한 구원…. 가까스로 그렇게 단념했을 때 구원된다…!! 나처럼 이해받지 못하는 자, 일탈자… 미치광이… 같은 부류여…!'
이때 아카기 만 19살이라고??? 너무 어려 ㅁㅊ… 아무튼ㅋㅋㅋㅋㅋㅋ…난 역시 죽음이 구원의 한 종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ㅠㅠ 도저히 방법이 없다면… 살다보면 언젠가 충족될 거라는 이상론에 기댈 수 없을 만큼 망가져있다면
제73화 귀재 | 74화 채혈 | 75화 속박 | 제76화 회피 | 제77화 억제 | 제78화 위장 | 제79화 이길 기회 | 제80화 직전 | 제81화 거부 |
▶ pp.212-213
'이 애송이…! 살고 싶지 않은 건가…?! 목숨을… 부지하고 싶지 않은 거냐…?! 내일로…! 미치광이…!'
▶ p.227
"몸이 타들어 가도 인간은… 거기에 희망이 있다면 쫓아가지…!"
제82화 희망 | 제83화 어리석은 짓 | 제84화 악귀 | 제85화 두려움 | 제86화 운명 | 제87화 환상 | 제88화 압도적인 차 | 제89화 선언 | 제90화 폭발
제91화 해동 | 제92화 조작 | 제93화 자유자재 | 제94화 예감 | 제95화 번개 | 제96화 강운 | 제97화 유예 | 제98화 탐욕 | 제99화 마물
제100화 영상패 | 제101화 원령 | 제102화 상실 | 제103화 수포 | 제104화 군침 | 제105화 쥐 | 제106화 이탈 | 제107화 긁어모으기
▶ pp.162-163
"그렇게 쉽게… 공포심은 지워지지 않아. 한 번 마음이 공포에 잠식되면 그렇게 쉽사리 그 나약한 의식의 흐름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 회복한다고 해도 그건 좀 더 나중의 일…."
"그렇다면… 그런 마음을 저격해야지…!"
아 죤나 전략적이라 사랑해
제108화 파기 | 제109화 추가 | 제110화 빈틈 | 제111화 고동 | 제112화 총애 | 114화 사수 | 제115화 하늘의 계시 | 제116화 월광
제117화 요사스런 기운 | 제118화 마계의 구멍 | 제119화 한 패 | 제120화 전령 | 제121화 비책 | 제122화 신탁 | 제 123화 죽음의 신 | 제124화 내막 | 제125화 소모
씨바 야스오카 죽여서 거꾸로 매달래
제126화 사투 | 제127화 누르기 | 제128화 발목잡기 | 제129화 급거 | 제130화 농락 | 제131화 척 | 제132화 석판 | 제133화 속행 | 제134화 불순
제135화 독사 | 제136화 파탄 | 제137화 좋은 기회 | 제138화 추악 | 제139화 도주 | 제 140화 역점 | 제141화 쐐기 | 제142화 습성
▶ pp.58-59
"덤벼, 와시즈…! 가난한 자…!"
「来いよ、鷲巣・・・貧しき者・・・!」
ㅈㄴ개간지
▶ pp.160-161
"뭐 별 수 없지…. 그땐 그때…! 그저… 죽을 뿐이야!"
이렇게 목숨에 미련이 없다니… 무욕이란 뭘까… 보고있으면 너무 쓸쓸해진다
제143화 첫 친 | 제144화 나쁜 기운 | 제145화 착오 | 제146화 엉뚱한 패 | 제147화 세 번 | 제148화 확신 | 제149화 열량 | 제150화 괴물 | 제151화 자패
아 타락천사 악마 소악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비유 뭐냐고 와시즈 얘 아카기 관캐야?ㅠㅠ
제152화 극한 | 제153화 급소 | 제154화 자동 | 제155화 이상 | 제156화 섬광 | 제157화 가호 | 제158화 모래 먼지 | 제159화 진언 | 제160화 선택
▶ pp.98-100
이 국… 한 번… 오로지 한 번뿐인… 서광…!! 되살아난다…! 죽어있던 자가…!
연출이 마음에 들어ㅠㅠ 살아 살아남는 거야 아카기
▶ pp.188-191
"하지만… 그래도 역시… 미래는 알 수 없는 겁니다…!"
"왕이건 신이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는 새장 속에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새장…! '현재'라는 새장 속에…! 미래는 모릅니다! 분명히 99%라고 할 수 있겠죠…! 그 9가 한없이 계속되어 99.9….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래도 역시… 100은 아닙니다!"
제161화 신통력 | 제162화 어둠 | 제163화 십만 | 제164화 연속 | 제165화 천지 차 | 제166화 국사무쌍 | 제167화 독무대 | 제168화 점패(粘牌)
▶ pp.52-55
'인간은… 어둠의 틈새에서… 찰나의 순간… 표류하는… 그 조릿대 배에 탄 승객…. 나약하다…! 설명불능으로 태어나… 시간이 지나면 죽어간다! 그뿐…! 해답따윈 없다…! 아무도 알 수 없다…!'
이게 아카기 독백이라니 죤나 공허하다 진짜
▶ pp.80-82
"집어치워요!"
"이미 지난 일이야. 기죽을 필요 없어요…!"
"말해두지만… 이길 생각이야…. 난…!"
으어어어어어ㅋㅋㅋㅋㅋ 허어어어 사랑해 시바아아아
제169화 허풍 | 제170화 망상 | 제171화 물러나기 | 제172화 싼 패 | 제173화 포기 | 제174화 계기 | 제175화 삼원패 | 제176화 본류 | 제177화 일격
아카기 마인드 컨트롤 대박이다 상대방에게 공포를 주는ㅠㅠ 그러면서도 비유가 심하군.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비웃는게 대박 취향
제178화 수두룩 | 제179화 선회 | 제180화 소멸 | 제181화 직격 | 제182화 균열 | 제183화 철퇴 | 제184화 신풍 | 제185화 불길
▶ pp.97-99
"집어치워요! 이길 생각이라니까, 난…! 포기 같은 건 안 해…! 설령 그게… 아무리 험난한 현실이라도…!"
"그럼… 새로운 상황과 현상을… 아무래도 그쪽도 알아차린 것 같으니… 슬슬 시작할까…! 남1국 1본장…! 내… 연장이다…!"
ㅋㅋㅋㅋㅋ응!!!! 이겨!!! 아카기!!!!!!!!!!!! 이겨!!!!!!!
제186화 지평 | 제187화 고갈 | 제188화 배신 | 제189화 자력 | 제190화 비상 | 제191화 조류 | 제192화 버티기 | 제193화 한 방울 | 제194화 혈액손실
제195화 추격 | 제196화 리치 | 제197화 망상 | 198화 흡인 | 제199화 위업 | 제200화 황야 | 제201화 텔레파시 | 제202화 줄다리 | 제203화 영단
▶ p.16
아 유아독존 난 나만 좋아해 이짤 여기서 나오는구나ㅋㅋㅋㅋㅋ 시발 얘 와시즈였어??ㅋㅋㅋㅋㅋㅋㅋ
▶ pp.23-26
"매정하구만… 와시즈 이와오! 가끔은… 날 봐!"
"크크…. 슬쩍도 보지 않는 건가! 어쩔 수 없지…! 리치…!"
시발 시발 시발ㅋㅋㅋㅋㅋㅋ 악!!!!!!!! 좋아서 눈물나 ㅅㅂ 사람존나꼬셔 야해빠진녀석…… 쿼티님이 말한 장면 여기 맞지????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아아
제204화 고속 | 제205화 방해 | 제206화 결점 | 제207화 무덤 파기 | 제208화 사향 | 제209화 사소 | 제210화 황천 | 제211화 망령 | 제212화 왕
▶ pp.122-123
"와시즈, 미안하군…. 난 내 생사에 흥미가 없어…!"
시발 아카기 너 커뮤 그렇게 뛰지마 나 속상해뒤져ㅠㅠ 아 133페이지 아카기 눈빛 ㅈㄴ 흥분된다 죽여! 죽여! 135페이지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 죽어! 아냐 죽지마
▶ p.165
"찝찝하게 만지지 마! 징그러워! 누가 뒈진다는 거야! 승부는 이제부터야…!"
와 십 이 대사 쩐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남이 만지는 거 싫어하네? 좋다아??? ㅋ그리고 아카기의 황천은 역시 심해인가… 치킨런에서도 만약 죽었으면 바다에서 죽었을 거잖아…??? 이거 좀 좋고 슬프네 ㅅㅂ하하… 그리고 히라야마 선글라스 조온나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167 미친 너무 야해시발ㅋㅋㅋㅋㅋㅋ
pp.169-170 아카기 뺨치고 목조르는 거 미쳤나 아 진짜 개맛있다 이렇게 진수성찬을 차려주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으로 쫄아서 악마라고 하네? 대박…
p.172 목졸리니까 콜록거리는 아카기 존나… ㅁㅊ… 털썩
▶ pp.173-180
"와시즈…. 내가… 망령으로 보인 건가? 그래…! 난 망령. 절반은 살아있지 않아. 희박했어…! 난 살아있다는 실감이… 옛날부터 희박했어…! 아니, 그보다 애초에 살아 있지 않을지도 몰라…. 하지만… 앞으로 2국…. 그 결착은 맛보고 싶어…! 어울리지 않는 대사지만… 그렇다면 살아야지!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살아있다는 거겠지…! 이게…! 답례를 하지, 와시즈. 네가 느끼게 해줬어. 난… 너로 인해서 처음으로…!!"
아니씨발 이거 고록아니야?
p.205 ㅠㅠ아카기 휘청휘청 비틀비틀 작탁까지 거의 부축받아서 기어다네 이런 일시적 병약함이 또 미치게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냠냠냠냠
제213화 감정 | 제214화 허튼소리 | 제215화 쓰레기 패 | 제216화 자연 | 제217화 공헌 | 제218화 2장 | 제219화 싸구려 | 제220화 정반대 | 제221화 일변
p.21 ㅁㅊ~ 손 바들바들 떠는 거 미치겠다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p. 24-25
"감당할 수 있을까? 네가. 내… 죽어가는 마작!"
▶ pp.70-73
'평온한 분위기, 부드러운 시선. 저 눈은… 쓰레기 패를 보는 눈이 아니야! 마치… 사랑스러운 것을 보고 있는 듯한…. 욕을 해댈 분위기는 눈곱만큼도 보이질 않아! 그렇지…. 불운과… 불행, 있을 수 없는 흐름! 최악의 전개…! 그런 나쁜 모든 걸 원망하지 않는 그런 맑은 남자이기에 처음으로… 왕인 와시즈를 여기까지 내몬 거야…! 아카기…!'
▶ pp.76-79
'그런데 아카기는 필사적…! 무모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 그런… 말하자면 무욕! 아니…. 각오…? 아니…. 그러한 것도 아닌… 아마… 그게 아카기에겐 자연스러운 거겠지! 때 묻지 않았다는 것! 살고 싶다… …라는 마음조차 때 묻지 않았어! 그런 남자니까 쓰레기 패도 좋은 패도 따지지 않는 거야. 칠 뿐이야! 살아가는 것뿐이야! 이 패와 함께 이 국을! 그래… 뭔가가 일어난다! 아카기라면 이런 손패라도 뭔가를 일으킨다…!'
제222화 노림패 | 제223화 자제 | 제224화 폭약 | 제225화 초운 | 제226화 만패 | 제227화 화톳불 | 제228화 도박꾼 | 제229화 예측불허 | 제230화 악몽
▶ pp.172-173
그쪽이 더 현명…! 보통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아카기는 그런 생각은 개나 줘버려…다! 도박꾼이니까!
▶ pp.177-187
어쩔 수 없다! 무모한 행동이야말로 도박꾼의 진수! 그들은 최종적으로 돈다발을 휴짓조각…! 운명을, 목숨을 시궁창에 버릴 수 있는 파멸 우위의 미치광이! 유일한 긍지는 직감! 직감에 목숨을 걸 각오! 그리고 예측불허의 이해…! 알았던 사실이 아니다… 라는 얘기! 확률과 상식과 이른바 현명한 판단 따위로 낸 결론도 결국 미정이고 모든 건 예측불허 속에 있다! 일단 어둠에 존재! 하지만… 그렇다곤 해도 그 어둠은 내다볼 수 있는 어둠이다! 어둠이라곤 해도 유한. 그런 걸 아카기는 잘 알고 있다. 즉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각성자!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고 응시한다. 경솔하게 사고정지하지 않고 가능한 한 어둠의 끝… 유한의 끝부분, 선단에 도달한다는 영위!! 아카기는 그런 영위의 천재! 즉 아직… 있다…! 추격의 한 수! 역전의 패보(牌譜)! 가는, 아주 가느다란 실이지만 끊어지지 않았다.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아직 몰라! 알 리 없어! 이 실 끝에 있을지도 몰라! 역전…! 그렇다면… 끌어당긴다! 가까이 끌어당긴다! 목숨을 시궁창에 버리면서 쫓는다…!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