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봉 / 한국 / 코미디, 드라마, 미스터리
8월 5일 넷플릭스에 추천으로 뜨길래 그냥 눌러봄
구질구질한 가족사도 사랑 이야기도 없어서 마음에 들긴 했는데 이거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기반이더라… 우리 지역 근처 아님…? 삼촌이 구미에서 일하니까 뭔가 이 사건 자체는 예전에 들어본 것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나온 여자 캐릭터 대부분이 좋았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미쉘? 메인 주연 3인방 중 제일 키 크고 싸가지없는 캐
두 번째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거 자료 불태우라고 지시받았는데 빼돌려주고 옥상에서 담배 피운 그 캐릭터
남자 캐릭터는 딱히… 죽이고 싶은 캐만 존나 많음… 아 타일러 나온 건 좀 웃기긴 했다ㅋㅋㅋㅋㅋㅋㅋ
여성 영화인데 거부감 좀 덜어내려고 그런 건지 되게 순한 맛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까지 떠먹여 줘도 욕하는 남자놈들이 있다는 거겠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킬링타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