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개봉 / 미국 / 인디, 드라마, 로맨스, 멜로
8월 6일~ 대추님 추천~ 내 취향일 거라고 하셔서 배구 보고 바로 켰다
처음엔 왜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 하다가 중간에 캔버스 키고 그림 그리면서 봄 아 이거 예술영화구나…
배우들 연기랑 비주얼은 진짜 죽여줬다 영화 색감도 마음에 들었고 음악도 좋았고
하지만 번역이 구림
개인적으로 미드소마보다 취향이었지만… 객관적으로 확 재밌다고 느낄 부분은 없어서 남에게 추천하기엔 망설여지는 영화
예술영화라고 한 이유가 이거다
볼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꿈에 짧게 나온 걸 보면 꽤 마음에 들었을지도?? 그런데 여기서 소재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큰 스토리가 있었으면 추천하고 다녔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