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개봉 / 미국 / 실화 바탕 시대극
8월 5일~ 부부랑 같이 봄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고2때 수학동아리에서 본 것 같다… 동아리 활동 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 이것도 홀랑 까먹어서 새로운 기분으로 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내용 진짜로 암호빼고 다 잊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ㅅㅂ 고딩때 영화를 대체 어떻게 본거임? 근데 그럴만도 한게… 당시 내 멘탈 상태가 영화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여튼 최초의 컴퓨터를 발명한 '앨런 튜링'의 이야기예요
최근에 예언자 캐를 냈더니 당장의 이 사람을 살릴 것인지 대를 선택할 것인지 이런 고뇌가 너무 잘 와닿았음
또… 그 씬이 좋았다 튜링 테스트라고 하나? 인공지능 판별 기준 말야~ 대화 전문이 좋다기보다는 그 흐름이…
부부 한줄평 : 수학영화로 광고했지만 호모포비아 욕하는 영화
그런데 이제 레즈비언은 해당안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통계에서 죽은 남자 수만 헤아리더라고 그래 앨런 튜링 이야기니까 남자만 센다고 쳐도… 그래…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이 영화도 보면서 욕을 멈출 수가 없었다… 부부랑 계속 욕함 계속 계속… 무고한 사람을 혐오하는 사람이 너무 싫다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말인데 천재 연기를 진짜 잘하긴 해ㅋㅋㅋㅋㅋ 맨날 이런 캐를 맡네 셜록홈즈~ 닥터스트레인지… 또 있나
"그게 대화랑 뭐가 달라?"
"대화?"
"사람들은 대화할 때 말 속에 다른 의도를 숨기곤 그걸 알아듣길 바라. 난 안 그러거든. 나한텐 다를 바 없어."